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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언제 캐야 하고 어떻게 써야 할까? 보관은 또 어떻게?
생강은 향이 강하면서도 건강한 풍미를 지닌 뿌리채소로, 요리뿐 아니라 차나 자연요법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생강, 언제 수확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또, 수확한 생강은 어떻게 쓰고 얼마나 오래 보관할 수 있을까요? 이 글에서는 생강의 수확 시기부터 사용하는 법,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보관 팁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드릴게요.



생강 수확, 언제가 적기일까?
생강은 심은 뒤 약 8개월에서 10개월이 지난 시점에 수확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보통 봄에 심으면 가을쯤 수확하게 되며, 10월에서 11월이 가장 적기입니다.
잎이 누렇게 변하면서 말라가면 수확 시기가 가까워졌다는 신호예요.
만약 어린 생강(햇생강)을 원한다면 4~6개월 사이에 미리 수확할 수도 있습니다.



수확한 생강,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생강은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요리에 넣으면 풍미를 더해주고, 차로 우려내면 따뜻하고 개운한 맛을 즐길 수 있죠.
또한 생강청, 생강잼, 절임 등 가공해서도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 활용 방법 | 설명 |
|---|---|
| 생강차 | 얇게 썬 생강을 꿀이나 설탕과 함께 끓여 따뜻하게 마시기 |
| 조림용 | 고기나 생선 요리에 넣으면 잡내 제거에 탁월 |
| 절임 | 얇게 썰어 단촛물에 절이면 초생강으로 활용 가능 |



생강 보관, 이대로만 하면 오래간다
생강은 수분이 많고 외부 자극에 약해 보관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하지만 방법만 알면 몇 달간 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1. 껍질째 보관: 흙을 털고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린 뒤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
2. 껍질 벗긴 후: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 좋아요
3. 다져서 보관: 간 생강을 얼음틀에 소분해 냉동하면 요리할 때 간편
| 보관 방법 | 보관 기간 | 팁 |
|---|---|---|
| 실온 (말린 생강) | 1~2주 |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보관 |
| 냉장 | 3~4주 | 키친타월로 감싸 수분 흡수 |
| 냉동 | 3~6개월 | 다져서 보관하면 활용도 높음 |



햇생강 vs 묵은 생강, 뭐가 다를까?
햇생강은 수확 직후의 생강으로 수분이 많고 조직이 부드러워요.
그에 비해 묵은 생강은 보관을 통해 수분이 빠지고 매운맛이 강해집니다.
요리에 따라 햇생강은 생으로 먹거나 절임에,
묵은 생강은 차나 조림에 더 잘 어울리는 특성이 있죠.



생강 저장 시 피해야 할 실수들
간혹 생강을 그냥 습한 환경에 두거나, 흙이 묻은 채로 밀폐하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또 껍질을 벗긴 후 공기와 계속 접촉되면 갈변이 일어나 품질이 떨어지죠.
무조건 깨끗이 씻어서 보관하기보단, 흙을 적당히 털고 자연 건조하는 것도 좋습니다.



꿀팁: 생강 오래 먹는 특별한 방법
생강을 손질해서 꿀이나 설탕에 재워두면 일종의 생강청이 되는데요,
이렇게 만들어 두면 뜨거운 물에 타서 생강차로 즐길 수 있고
요리에 단맛과 풍미를 더하고 싶을 때도 활용할 수 있어요.
냉장 보관 기준 3개월 정도는 충분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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